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안방을 접수했다.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화웨이, 샤오미 등 내수 업체가 강세를 보였다. 판매된 스마트폰의 10대 중 7대가 중국 제조사 제품이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6 신제품 효과가 떨어지며 점유율이 다소 하락했고, 삼성은 갤럭시S6를 출시했지만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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