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올해 상반기에만 347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하지만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는 뒤처지는 수치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샤오미가 올해 상반기 347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한 수준이지만, 시장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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