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은, 살아날때의 링링 +_+! 하악..)

몰랐는데, 던전 실패하고나서 다이아로 살아나게 되면

링링 포즈가 아주 모에(...) 합니다.

마치 소녀시대 텔미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후..

여튼, 예전에 퓨우님의 방송을 보고 관심있던 시티앤파이터!

어느덧 레벨 40에 돌입했습니다 헤헤.

링링 몰이사냥의 기본인 난사공격.

걸으면서 사용 가능한 데다가, 넉백이라고 해야할까요. 맞으면 계속 뒤로 밀리는 성질에

연사 지속 시간도 긴편, 데미지도 안정적. 스킬 쿨타임도 안정적.

뭐 하나 버릴것이 없는 스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링링의 밥줄 스킬이라고 하면, 전 주저없이 어 난사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난사 배우고 나서는 40까지 이 스킬 하나로만 올라왔지요 :D)

이제 50 되면... 엘블루 사용할수 있을텐데, 어여 빨리 엘 블루도 레벨업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뭐, 40 찍고나서 근데 실시간 1:1을 하게 되니까

레벨업이 점점 더뎌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_-;

빠르게 렙업 해야하는데 요즘은 실시간 결장만 계속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

빨리 엘블루 플레이를 하고픈데 ㅠ_ㅠ

다음번엔 꼭 엘블루 플레이 후기를 적어보도록 노력해보겠슴디 >_<

(하지만, 링링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