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00대 한정으로 출시한 ‘갤럭시 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이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해외 경매 사이트에서 2만2100달러 (약 2441만원) 이상 가격이 치솟고 있다. 27일 1400달러(154만원)에 이베이에 올라온 아이언맨폰은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2만2100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은 상태다. 아이언맨폰의 국내 출시 가격이 119만9000원임을 감안하면 20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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