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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고, 과다 사용으로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며, 보안 취약성에도 노출돼 있는 액티브엑스(ActiveX)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안이 마련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일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 과다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에대한 개선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