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 휴고 바라 부사장이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구글 안드로이드 사업부 출신인 바라 부사장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 안드로이드 부스 앞에서 선다 피차이 구글 부사장과 회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여전히 구글과 끈끈한 모습을 보였다. 3일(현지시간) 샤오미 휴고 바라 부사장은 'MWC 2015' 안드로이드 부스 앞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시장은 중요하다"면서도 "진출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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