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엣지'가 28일 SK텔레콤을 통해 시판된다. 출고가는 106만7000원이다. SK텔레콤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엣지' 지원금을 15만원으로 공시했다. 휴대폰 판매유통점 등에서는 이 공시금액의 15% 내에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어 최대 지급 가능 보조금 17만2500원을 모두 받으면 최저가 89만45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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