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1004150301 

 

휴대폰 등 모바일기기에서 PDF 문서 품질을 유지하면서 파일 용량을 최대 10분의 1로 줄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고압축·저용량 PDF 생성기술인 ‘하이파이 PDF(HiFi-PDF)’와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문서를 볼 수 있는 ‘모바일 PDF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