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폰'의 국내 시장 노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1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출시설이 끊이지 않던 화웨이의 아너6(모델명 HW-H60-J1)가 이날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아너6는 5인치 HD 디스플레이, 옥타코어 키린 920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31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2 킷캣 등을 적용했다. 광대역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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