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웨어러블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능과 패션을 강조하고 나섰다. 삼성은 기능의 다양성에 LG는 패션에 더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5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베를린 IFA 행사장에서 삼성전자는 기어S를, LG전자는 G워치를 선보였다. 양사는 기어S와 G워치R 출시 계획을 이미 발표했지만 제품을 직접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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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기어S 스와로브스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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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G워치. 68g으로 시계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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