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정보매체 엔가젯은 이날 샤오미가 중국 베이징에서 자사 최초의 태블릿 '미패드(Mi Pad)'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미패드는 4:3 비율의 7.9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화면 해상도는 2048x1536(326ppi)로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를 겨냥하는 제품이다. 6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디자인은 아이폰5C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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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405160100158450008176&cDateYear=2014&cDateMonth=05&cDateDay=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