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차기 주력폰인 G3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단말기가 공개됐다. 윗면 베젤 폭이 크게 줄었고 아래쪽 베젤에 전면부 카메라 및 마이크가 배치되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ev리크스(@evleaks) 트위터를 인용, LG 차기 주력폰 G3 디자인은 일본KDDI 전용폰으로 만들어진 차기 LG이사이(Isai)와 같다며 이 단말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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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차기주력폰과 같은 디자인을 가진 알려진 LG의 최신 이사이폰. ev리크스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사진=ev리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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