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3&id=201004120258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한다면 과연 어떤 대우를 받을까.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소프트웨어(SW) 기술자 신고제를 적용하면 이들은 ‘초보 등급’도 아닌 ‘무 등급’이다. 대학을 중퇴한 이들이 초보 경력이라도 인정받으려면 현장에선 이미 무용지물로 전락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부터 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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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지식경제부 SW산업정책과장은 “수많은 현안이 산적해 (민간 자격증 도입 여부를) 검토만 하고 있을 뿐, 실제 추진 중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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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무관하다 생각되지만...

 

우리나라의 잘못된 SW 기술자 신고제에 대해 잘나타낸 기사라 퍼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