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프로2'는 지난해 상반기 출시돼 최고 화질로 화제를 모았던 'G프로'의 후속작이다. LG전자에 따르면 'G프로2'는 전작보다 더 커진 5.9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대화면 스마트폰군으로 분류되는 동인치 대 최대 화면과 최상 화질을 제공한다. 'G프로2'는 5.9인치 대화면이면서도 좌우 베젤을 최소화한 '슬림 베젤'을 구현해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402040100027580001347&cDateYear=2014&cDateMonth=02&cDateDay=04
Introducing ART
ART is a new Android runtime being introduced experimentally in the 4.4 release. This is a preview of work in progress in KitKat that can be turned on in Settings > developer options. This is available for the purpose of obtaining early developer and partner feedback.
http://source.android.com/devices/tech/dalvik/art.html
그리고 http://developer.android.com/about/versions/kitkat.html 에는 art 내용이 없죠.
넥서스에도 art 변경은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 있고 기본적으로 개발자 옵션은 히든입니다.
제조사에서 배포되는 안드로이드에서는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G2가 국내최초로 킷캣 업데이트했다고 해서 관심있게 봤는데요. 삼성 노트3 킷캣 업데이트 하는 걸 보니 G2는 4.4인데 노트3는 4.4.2.
엘지가 화면이 밝다는게 최고 강점이라는 말들은 많이 하지만 확실히 스마트폰이 화면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확실히 업데이트는 LG가 뒤쳐지는 것 같고, 윗분 말씀대로 레퍼런스를 그렇게 만들었는데도 삼성보다 사후지원에서 밀리는걸 보면서 LG는 아직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노트3를 보니까 아몰레드도 화질이 정말 좋더라고요. 아몰레드에 집중한 삼성이 조만간 LCD도 잡아먹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지프로 쓰지만 G2도 그렇고 여전히 구라베젤 있을거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