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폰 전용인 타일 모양 유저인터페이스(UI) 운영체제를 없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BGR, 우버즈기모 등 해외 IT전문매체들은 "MS가 내년 출시할 윈도우폰에 현재의 타일모양 UI 운영체제를 버릴 가능성이 있다"며 러시안 IT전문 불로거 엘다르 무르타친(Eldar Murtazin)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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