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 블로그 저스트어나더모바일폰블로그는 14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6인치 ‘갤럭시 노트3’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신제품은 6인치로 커지고, 아몰레드 화면을 유지한다. 이는 아몰레드 화면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595196
1)번인은 나몰레드->번인이 일어나는 건 맞지만 어지간해선 교체해줍니다. 언제 나몰라라 했다고 그러시나요?
2)장시간 화면 켜놓기가 두렵...->번인이 일어나려면 단순히 화면을 장시간 켜놓는다고 되는 게 아니고, '똑같은 화면을' 장시간 켜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특정 부분의 화소만 타서 번인이 일어나죠. 그런데 일반 유저가 그렇게 똑같은 화면을 몇 시간이고 켜 놓을 경우가 있을까요? 전 아몰레드 패널교체 안 하고 똑같은 걸로 2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만(갤S1...OTL) 별다른 번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꽤나 하드 유저인데 말이죠.
뭐든지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번인 현상이 싫으면 다른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뒤로가기 버튼 없다고 욕하지 말고 안사면 되듯 말이죠
그리고 삼성이 서비스도 나쁘긴 커녕 좋은 편인 것은 사실이고
어지간 하면 교환도 해줍니다.
제가 써본 디자이어와 넥원이 사용한지 2년 내외로 된 것들로 10여대인데
'다 번인이 있었지만, 신경 안쓰면 느끼지 못할 수준'이 었습니다.
일부러 전체화면 흰색 띄우고 보면 보이지만,
사진감상이나 게임등 일반 사용에서 느끼고 지장을 줄정도의 변형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번인에 대한 걱정은 99% 과도한 것이라고 봅니다.
겉면이 닳고 자잘한 기스가 생기듯이, 디스플레이도 그런 노화현상이라고 보면 합리적이에요.
다만 알고 보면 보이는데다,
인간이라는 것이 또 자신의 애지중지한 물건에 흠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면
미치죠. ㅋㅋㅋㅋ
감성불량이랄까...그런 단어가 그리 좋은 뜻은 아닌데, 매우 적절하기도 하네요.
저는 스마트폰 초기 미라지 빼고는 아몰레드 패널을 사용중인데요. 별로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허나 배우자의 아이폰4를 보니 텍스트 읽기에 훨씬 편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제껀 갤럭시 넥서스) 부럽진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배우자가 옵티머스GK로 바꾸었는데, 이건 화질도 선명해 보이고 크기도 크고 ... 디스플레이가 살짝 부러웠습니다. 텍스트를 자주 읽는 제게는 IPS패널이 좋아 보입니다. (이건 상관 없는 이야긴데 어찌된 일인지 깔려 있던 통신사 앱들이 삭제 가능하네요.기변할까 잠깐 고민했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아몰레드.. 번인은 나몰레드!
장시간 화면 켜놓기가 두렵게 만드는 더불어 배터리와 전기를 절약하게 만드는 무서운 기술이 여기도 들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