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2/zdnet20100402090453.htm 

 

 

이동통신3사에 대한 마케팅비 제한 조치로 휴대폰 보조금이 최대 20만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 ‘공짜폰’이 사라질 지 주목된다. KT,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 이통3사는 4월 들어 휴대폰 보조금을 5~20만원씩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지난 1일 전국 직영점과 판매점에 관련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