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1/zdnet20100401192451.htm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구글코리아 대표 간 설전이 오갔다. 구글의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문제 대상이다.

 

최세훈 다음 대표와 조원규 구글코리아 대표는 1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주최한 '인터넷 기업 CEO 간담회'서 만났다. 인터넷 규제 완화를 주제로 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