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31/zdnet20100331095111.htm 

 

디지털 시대,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뭉쳤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기업들은 공동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정부의 도·감청을 강력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하는 '디지털 통신비밀법' 개정을 강하게 주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